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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트스테이션은 서울의 버스 정류장을 현대 미술 작가, 디자이너, 시민 작가가 함께 모여 예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변화시키는 전시입니다. 일상적으로 지나치던 버스 정류장을 도시에서 나눈 추억과 예술가의 해석으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을 위한 서울만의 독특한 예술 축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본 공모는 〈2022 서울 아트스테이션〉의 시민 참여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총 52명의 작품은 〈2022 서울 아트스테이션〉 기간에 버스 정류장에 전시됩니다.

공모 주제 2

서울 속 힐링스팟

공모 주제 1

서울 기억 소환

유의사항

- 개인 또는 1팀이 2개의 분야에 중복으로 참여하여 제출할 수 있음


- 심사 및 평가는 선정한 심사위원의 심사에 의거, 점수는 비공개로 하며 심사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음


- 공모 참여 시 참여자 정보를 부정확하게 기재하면 심사 대상에서 제외됨


- 공모작에 대한 저작권(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은 참여자에게 있고 입상 후에도 입상자에게 귀속됨을 원칙으로 함


- 서울시(문화본부)는 입상자로부터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에 관한 독점적인 이용 허락을 받아 비영리·공익목적으로 입상작을 자유롭게 활용(제작, 복제, 배포 등)을 할 수 있으며, 활동 목적 범위 안에서 입상작의 전체나 일부를 변경하여 이용할 수 있음


- 서울시(문화본부)는 입상작에 한하여 각종 홍보 배너, 포스터, 공문, 소식지, 행사안내문, 보도자료, 홍보 동영상, 홈페이지, e-뉴스레터, SNS 게시,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음


- 응모자는 응모와 동시에 추후 입상 시 공모전 요강에 기재되어 있는 이용 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입상작)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보고,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는 입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될 수 있음


- 향후, 서울시(문화본부)는 입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 일부 또는 전부를 양수할 필요가 있거나, 공모전 요강에 공고된 범위를 넘어 입상작을 이용할 경우, 저작자와 별도 합의하여 정함


- 응모작은 초상권, 저작권, 소유권, 대여권 등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하며 이와 관련된 분쟁은 응모자 본인에게 모든 책임이 있고 입상한 후에도 이의 취소 및 상금을 환수함


- 응모자의 개인정보는 공모 진행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음


- 향후, 공모전 응모작 저작권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여 해결할 수 있으며, 양 당사자는 원활한 분쟁 해결을 위해 상호 노력해야 함


- 다음과 같은 당선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당선했을 경우라도 해당 입상이 자동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됨
   · 본 공모 요강에 명시된 응모작 가이드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이미 입상한 경우
   · 타 공모전 입상작 혹은 유사한 작품을 개작한 경우
   · 타인의 작품을 표절했거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 공공질서 또는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경우


- 서울시(문화본부)는 응모작을 접수할 때 응모작 반환 여부에 응모자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여 저작자가 저작물의 반환을 요구할 경우 저작자에게 반환하되, 반환과 관련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저작자가 부담함


- 응모자는 응모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사실대로 작성하여야 하며, 붙임2의 개인정보 및 저작권 관련 사항에 동의한 경우 응모자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함


- 유의사항·공고문 미숙지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는 응모자의 책임으로 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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